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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일기

180429 귀찮으니까 한번에 올리는 일본 과자들

LEEWJ 2018. 4. 29. 20:35


내가 좋아하는 과자 회사인 부르본에서 나오는 가토레즌이다. 알포트도 맛있으니까 같은 회사 제품인 이거도 맛있지 않을까..해서 사와봤다.

럼주에 절인 건포도가 들어있다는데 이건 검색하면서 찾은 정보다.



한번에 충분히 다 먹어버릴수 있는 6개



과자같았지만 사실은 빵같은 식감에 가운데에는 크림이 들어있다.



윗빵을 열어보면 건포도가 들어있다. 달달한 빵인데 그냥 건포도가 새콤해서 맛있다.

과자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두번째는 죽순모양 초코과자 타케노코노사토

딸기맛이다!



딸기우유의 향과 맛이 나지만 그점이 마음에 든다.



왜 집었는지 모르겠지만 크런키도 하나 사오게되었다. 말차라떼와 쿠키맛



우리가 잘 아는 크런키의 비주얼인데 색이 녹색이다. 말차맛은 별로 안 나니까 말차맛 초콜릿을 원하면 다른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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