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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7 [츄부여행] 16. 나고야에 왔으면 당연히 코메다 커피에서 모닝을 본문
호텔에 캐리어만 던져두고 간 곳은 나고야의 명물 코메다커피다. 여기를 너무 오고 싶었다..
뭘 시킬까 한참 고민을 했지만 결국 그냥 아이스 커피로 결정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침에 코메다커피를 오는 이유는 역시 무료로 딸려나오는 모닝 세트 때문이기도 하다.
커피와 모닝세트 등장!
저 두꺼운 빵을 얼른 씹어먹고 싶다.
커피에 우유를 싹 부어주면 고소한 맛의 밀크커피가 만들어진다.
평소에는 팥으로 먹겠지만 오늘은 달걀샐러드로 하겠어요
이렇게 두껍게 듬뿍 발라먹는 달걀샐러드는 아침식사로 아주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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