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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오키나와여행] 15. 아메리칸 빌리지의 베셀 호텔 캄파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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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둘째날 숙소 베셀 호텔 캄파나
이날이 12월 15일.. 분명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야하는데 날이 따듯해서 그런지 어색하기만 한 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들
첫날 묵었던 숙소가 너무 컸던 탓일까? 뭔가 훨씬 더 작아보이는 트리플룸
그래도 세명이 캐리어 펴기는 불편하지 않았다.
침대 하나는 그냥 엑스트라 베드였다.
호텔에서 간단히 먹은 간식
하겐다즈 리치 밀크랑 백설공주의 사과맛? 둘 다 겁나 맛있다
우리나라의 아이스찰떡과 비슷한.. 아니 똑같다고 봐도 되나? 아무튼 생각하는 그 맛
이러고도 부족해서.. 편의점 치킨을 더 사다 먹었다.
암막커튼을 치고 잤더니 해가 뜨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잔 우리들
어차피 호텔 조식도 없기때문에 여유롭게 잤다.
밤에는 나가볼 생각도 못했던 테라스에 아침이 되어서야 나가보았다.
오션뷰 호텔이라 그런지 경치는 죽이네 정말
또 떠날 시간
배고파 죽겠다 얼른 아침이나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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