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180510 왕송호수 근처 조용한 카페 호수의 아침 본문
이왕 왕송호수까지 온거 여기서 커피까지 마시고 가기로 했다.
왕송호수 근처에 있어서인지 카페 이름은 '호수의아침'
화분이 굉장히 많았다.. 번잡스러울 정도로
이날도 역시나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로.. 플레인요거트는 사실 별로 안 좋아했는데 한번 맛을 들이니 굉장히 맛있게 먹고 있다.
손님도 우리밖에 없고 두시간정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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