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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로이스초콜릿 사진은 안나오고 이건 뭐야 싶지만 그냥 못 올린 사진을 낑겨 올리기로 했다!코메다커피에서 사본 가벼운 과자그 흔히 보는 땅콩튀김 맥주안주 생각하면 되는 그런 과자였다. 이러면 당연히 맛도 상상이 갈 것 이건 밀크라떼일본에서 믹스커피는 처음 사와보는데.. 맛있네?갈때마다 차나 커피같은걸 가볍게 사와봐야겠다. 드디어 이 글의 주인공 로이스초콜릿 - 이시가키섬 에디션 - 등장나하공항 면세점에 다른 로이스는 다 눈에 안들어왔지만 이 두개는 이시가키섬이 붙어있어서 그런지 안 사고는 못 배기겠더라왼쪽은 흑설탕맛 오른쪽은 망고맛 망고맛 이거 단맛이 과하지 않은게 최고.. 언젠가 망고맛 로이스를 먹어본적 있는 것 같은데 언제 먹었더라? 이건 흑설탕맛 초콜릿그냥 보기에는 일반 로이스 초콜릿이랑 다른걸 모르겠..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20 [오키나와여행] 22. 변덕스러운 오키나와 날씨와 함께한 나하시내 국제거리의 밤190121 [오키나와여행] 23. 마지막 밤의 만찬을 즐긴 교자집 니노니(餃子屋・弐ノ弐 牧志店)190122 [오키나와여행] 24.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2-190123 [오키나와여행] 25. 역시 일본여행을 왔으면 코메다커피에서 모닝을 먹어야 한다190124 [오키나와여행] 26. 나하공항에서 지친 우리들 2018.12.15 블루씰 나고점 잊어버리고 안 올려서 그냥 마지막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대석림산 트레킹을 마치고 아메리칸 빌리지로 가는 도중에 나고시에서 들렀던 블루씰 여기는 아이스크림 가게인가 레스토랑인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파..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9 [오키나와여행] 21.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190120 [오키나와여행] 22. 변덕스러운 오키나와 날씨와 함께한 나하시내 국제거리의 밤190121 [오키나와여행] 23. 마지막 밤의 만찬을 즐긴 교자집 니노니(餃子屋・弐ノ弐 牧志店)190122 [오키나와여행] 24.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2-190123 [오키나와여행] 25. 역시 일본여행을 왔으면 코메다커피에서 모닝을 먹어야 한다 2018.12.17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나하공항 국제선 카운터는 정말 작았다.. 그에 비해 국내선 건물은 엄청 컸고..마치 제주공항을 보는 기분 잔돈을 잘 맞췄더니 딱 500엔이 남아서 공항 안에 있는 블..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7 [오키나와여행] 20. 나하 시내로 가다가 배고파서 먹은 스키야 규동190119 [오키나와여행] 21.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190120 [오키나와여행] 22. 변덕스러운 오키나와 날씨와 함께한 나하시내 국제거리의 밤190121 [오키나와여행] 23. 마지막 밤의 만찬을 즐긴 교자집 니노니(餃子屋・弐ノ弐 牧志店)190122 [오키나와여행] 24.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2- 2018.12.17 아침식사를 하러 간 코메다커피 어차피 차를 반납하러 다시 애플렌터카로 가야 했는데 그 근처에 코메다커피가 있어서 아침까지 먹고 차를 반납하기로 했다. 모닝 서비스와는 별개로 각자 먹고싶은걸 일단 시켰..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6 [오키나와여행] 19. 사람 없고 조용한 이케이비치190117 [오키나와여행] 20. 나하 시내로 가다가 배고파서 먹은 스키야 규동190119 [오키나와여행] 21.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190120 [오키나와여행] 22. 변덕스러운 오키나와 날씨와 함께한 나하시내 국제거리의 밤190121 [오키나와여행] 23. 마지막 밤의 만찬을 즐긴 교자집 니노니(餃子屋・弐ノ弐 牧志店) 2018.12.17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 이제 오키나와를 떠날 시간숙소도 체크아웃 할 시간.. 체크아웃 전에 호텔이 어떤지 둘러보기로 했다. 풀장도 있고 바로 옆에 비비큐도 해먹을수 있었다.물놀이하다가 배고프면 고기 먹고.. 호텔 안에서만 놀..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5 [오키나와여행] 18. 산토리니라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쉬었다190116 [오키나와여행] 19. 사람 없고 조용한 이케이비치190117 [오키나와여행] 20. 나하 시내로 가다가 배고파서 먹은 스키야 규동190119 [오키나와여행] 21.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190120 [오키나와여행] 22. 변덕스러운 오키나와 날씨와 함께한 나하시내 국제거리의 밤 2018.12.16 교자집 니노니 餃子屋・弐ノ弐 牧志店 교자에 맥주 마실 생각에 설렌다..어차피 마지막 날이니까 맥주 왕창 마셔야지 이런 중화요리집도 처음이라 기대된다.여럿이 오니까 다양한걸 시도해볼수 있었던 이번 여행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 나는 맥주 두 형님은 우롱차 ..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4 [오키나와여행] 17. 랄프 버거 레스토랑(RALPH'S BURGER RESTAURANT), 오키나와라서 먹어보고 싶었던 햄버거190115 [오키나와여행] 18. 산토리니라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쉬었다190116 [오키나와여행] 19. 사람 없고 조용한 이케이비치190117 [오키나와여행] 20. 나하 시내로 가다가 배고파서 먹은 스키야 규동190119 [오키나와여행] 21.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2018.12.16 나하시내 국제거리 마지막 밤을 불태우러 국제거리로 가자배고프다 배고파... 여행중에 처음 보는 도시의 풍경.. 아메리칸 빌리지에서도 네온사인 번쩍번쩍이긴 했지만 나하 시내만의 느낌이 또 있잖아 횡단보도를 ..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3 [오키나와여행] 16. 굿데이커피 GOOD DAY COFFEE 에서 먹은 모닝190114 [오키나와여행] 17. 랄프 버거 레스토랑(RALPH'S BURGER RESTAURANT), 오키나와라서 먹어보고 싶었던 햄버거190115 [오키나와여행] 18. 산토리니라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쉬었다190116 [오키나와여행] 19. 사람 없고 조용한 이케이비치190117 [오키나와여행] 20. 나하 시내로 가다가 배고파서 먹은 스키야 규동 2018.12.16 나하 시내의 르와지르 스파타워 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 도착도착하니까 차는 발렛파킹을 해줬다; 웰컴 초콜릿이랑 웰컴 드링크를 먹으면서 체크인 대기규동을 먹었지만 또 배가 고파서..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2 [오키나와여행] 15. 아메리칸 빌리지의 베셀 호텔 캄파나190113 [오키나와여행] 16. 굿데이커피 GOOD DAY COFFEE 에서 먹은 모닝190114 [오키나와여행] 17. 랄프 버거 레스토랑(RALPH'S BURGER RESTAURANT), 오키나와라서 먹어보고 싶었던 햄버거190115 [오키나와여행] 18. 산토리니라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쉬었다190116 [오키나와여행] 19. 사람 없고 조용한 이케이비치 2018.12.16 이케이비치를 떠나서 나하 시내로 가는 중 먼 길이다.. 가다가 중간에 배고파서 편의점도 들리고 스키야도 들렀다. 편의점에 잠깐 들러서 화장실도 가고 간식도 먹고..편의점을 자유롭게 화장실로 쓸 수 있으니까 휴게소가..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0 [오키나와여행] 14. 꺼지지 않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불빛190112 [오키나와여행] 15. 아메리칸 빌리지의 베셀 호텔 캄파나190113 [오키나와여행] 16. 굿데이커피 GOOD DAY COFFEE 에서 먹은 모닝190114 [오키나와여행] 17. 랄프 버거 레스토랑(RALPH'S BURGER RESTAURANT), 오키나와라서 먹어보고 싶었던 햄버거190115 [오키나와여행] 18. 산토리니라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쉬었다 2018.12.16 이케이섬 이케이비치 원래는 여기 말고 다른 비치를 가려 했는데 문이 닫혀 있길래 근처에 있던 이케이비치로 왔다.여기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 현수막에 한국말로도 인사말이 써져있네 입장료가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