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로그] 스몰푸드 오늘의메뉴는 치킨마요덮밥
언제나 오늘의메뉴를 체크하고 맛있으면 가게 되는 곳 이날의 메뉴는 치킨마요덮밥이었다. 치킨마요 빼고는 다 보던 것들 아 파스타는 처음 보나? 그냥 평범한 토마토 파스타였다 치킨텐더에 마요네즈 한솥의 치킨마요를 생각했으나 그건 아니고.. 그냥 치킨텐더 반찬으로 밥 먹는 느낌 마치 용가리치킨을 밥반찬으로 먹는 것과 비슷한 느낌인가 그냥 파스타 맛 이제 설명할것도 없는 목살볶음밥 고기 하나는 많이 들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