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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2018.12.30 송탄 신장동 피자클럽 지난번에 송탄에 갔을때 여기도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2018년의 연말모임은 여기서 하기로 콤비네이션 피자보통 빵 끝은 배불러서 남기기 마련인데 이집 피자는 빵도 맛있네.. 바삭바삭한게 최고다피자도 맛있는데 빵 끝이 더 맛있었다. 여럿이니까 사이드도 왕창사이드 첫번째는 치즈오븐스파게티 두번째는 치즈스틱인원이 다섯명이었는데 사이좋게 먹으라고 딱 다섯개가 나왔네 세번째.. 이게 뭐더라 마늘바게트였나? 마지막은 버팔로윙사이드도 하나같이 다 맛있네.. 피자 한판에 사이드를 이렇게 먹으니까 배도 어느정도 차고 바게트를 스파게티 남은 소스에 찍어먹으니 이거 완전 별미다
먹는 일기
2019. 1. 30.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