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190219 정말정말 오랜만에 사본 로이스 초콜릿 - 이시가키섬 에디션 - 과 다른 기타등등 본문
로이스초콜릿 사진은 안나오고 이건 뭐야 싶지만 그냥 못 올린 사진을 낑겨 올리기로 했다!
코메다커피에서 사본 가벼운 과자
그 흔히 보는 땅콩튀김 맥주안주 생각하면 되는 그런 과자였다. 이러면 당연히 맛도 상상이 갈 것
이건 밀크라떼
일본에서 믹스커피는 처음 사와보는데.. 맛있네?
갈때마다 차나 커피같은걸 가볍게 사와봐야겠다.
드디어 이 글의 주인공 로이스초콜릿 - 이시가키섬 에디션 - 등장
나하공항 면세점에 다른 로이스는 다 눈에 안들어왔지만 이 두개는 이시가키섬이 붙어있어서 그런지 안 사고는 못 배기겠더라
왼쪽은 흑설탕맛 오른쪽은 망고맛
망고맛 이거 단맛이 과하지 않은게 최고.. 언젠가 망고맛 로이스를 먹어본적 있는 것 같은데 언제 먹었더라?
이건 흑설탕맛 초콜릿
그냥 보기에는 일반 로이스 초콜릿이랑 다른걸 모르겠는데 맛은 확실히 흑설탕이 들어가서 그런지 맛은 확실히 다른걸 알겠더라
하지만 난 망고가 더 맛있었어
'먹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302 평택 팽성의 스테이크 샌드위치 전문점 에파타(Ephphatha) (0) | 2019.03.02 |
---|---|
190220 신촌의 죽여주는 부타동 - 홋카이도 부타동 스미레 - (0) | 2019.02.20 |
190218 인계동의 마포본가 돼지갈비 (0) | 2019.02.18 |
190214 김포공항 롯데몰 딘타이펑에서 가족식사 (1) | 2019.02.14 |
190212 언제 먹었는지도 모르는 일본 과자랑 일본 라면 (0) | 2019.02.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