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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이번에는 내가 유럽여행에서 사 온 과자를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쓰니까 과자를 엄청 묵혀둔것 같지만... 5월 1일에 만났던 것이다; 유럽 과자라면서 이게 무슨 사진인가 바로 중국 출장을 다녀온 형님이 사다준 선물..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진 마스킹테이프였다 어느 카페를 갔는지도 안 썼네 수원 호매실동의 이리부농이라는 곳이다 아인슈페너 커피가 대표 메뉴길래 고민하다가 이걸로 먹었다 참 이 카페 외부음식 취식이 불가능이었는데.. 운이 좋게 사 온 과자들 모두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다 까서 나눠가졌다! 서론이 길었다 아무튼 내가 사온 과자들.. 전부 엄청나게 단것들 뿐이다 왜냐면 밀카 종류 초콜릿이 맛있다고 추천을 받아서.. 이건 초콜릿 케이크였다. 겉에 초콜릿 코팅이 되어있었는데.. 오뜨를 생각하면 ..
일팔구님과 빼기님이 유럽 다녀오시며 사다주신 과자들일팔구님도 유럽 여행기를 쓰시는 중이니 이쪽도 봐주시면 좋습니다일팔구님의 유럽 여행기 - http://dj189.tistory.com/9 밀카 초콜릿 웨이퍼당연히 유럽 회사겠거니 했는데 모회사는 크래프트 푸즈.. 그러니까 오레오 만드는 미국 회사였다. 이건 또 처음 알았다. 초콜릿 듬뿍 발라진 웨이퍼초코과자 맛 당이 차오르는 맛.. 두번쨰는 리터 스포트 초콜릿여러가지 맛중에서 골라가라고 하셨는데 난 견과류 들은게 좋아서 헤이즐넛을 골랐다.어떤 초콜릿인가 검색해보는 중에 알았는데 이 브랜드의 아몬드 초콜릿은 아몬드가 정말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었다. 그건 한번 사먹어보고 싶었음 특이하게 포장 뒤쪽으로 뜯는 디자인 이것도 헤이즐넛이 알차게 들어있었다견과류 초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