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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지난 여행기6. 미시마역에서 저녁도 먹고 라멘집에서 술도 마시고7. 태풍이 오는데 시라이토 폭포(白糸の滝)를 가보다8. 비도 피하고 버스도 기다릴겸 들어간 시라이토 폭포 앞 식당 츠카사(コーヒー食事つかさ)9. 후지노미야의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토키와'10. 저녁먹으러 후지노미야에서 시즈오카까지.. 라멘 야부키 시즈오카 본점 2018.09.05 후지노미야역 -> 시즈오카시 슨푸성 21호 태풍 제비가 시즈오카 지역은 다 지나갔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때보다 더 맑은 하늘..어제 비 맞으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비 올 걱정도 없으니 어서 시즈오카시로 가자 시즈오카시에 와서 어디를 가 볼까마침 역에서 가까운 곳에 '슨푸성 공원'이라고 있길래 날도 좋으니까 여기나 가보기로 했다. 공원이 커서 그런지 공원으..
지난 여행기5. 조용한 저녁의 누마즈항과 후지산이 보이는 뷰오(びゅうお) 전망대6. 미시마역에서 저녁도 먹고 라멘집에서 술도 마시고7. 태풍이 오는데 시라이토 폭포(白糸の滝)를 가보다8. 비도 피하고 버스도 기다릴겸 들어간 시라이토 폭포 앞 식당 츠카사(コーヒー食事つかさ)9. 후지노미야의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토키와' 2018.09.04 후지노미야역 -> 시즈오카역 근처 라멘 야부키 저녁을 뭘 먹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후지노미야에서 시즈오카 시내로 넘어오면서 태풍때문에 못 돌아갈까봐 내내 걱정이 들어서..그래도 배가 고프니까 또 배에 뭘 넣어줘야지시즈오카 역 근처에 있던 라멘 야부키(らーめん矢吹)로 갔다. 고민하기도 지치네.. 그냥 돈코츠라멘 한그릇 먹고 나가기로 했다.밥보다 이걸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