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메리칸 빌리지 (3)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6 [오키나와여행] 10. 오키나와의 최북단 헤도곶190107 [오키나와여행] 11.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1-190108 [오키나와여행] 12.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2-190109 [오키나와여행] 13.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으니 스테이크도 한번 썰어보자190110 [오키나와여행] 14. 꺼지지 않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불빛 2018.12.15 둘째날 숙소 베셀 호텔 캄파나 이날이 12월 15일.. 분명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야하는데 날이 따듯해서 그런지 어색하기만 한 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들 첫날 묵었던 숙소가 너무 컸던 탓일까? 뭔가 훨씬 더 작아보이는 트리플룸그래도 세명이 캐리어..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5 [오키니와여행] 9. 최북단까지 가는 길.. 미치노에키 유이유이쿠니가미에서 먹은 점심190106 [오키나와여행] 10. 오키나와의 최북단 헤도곶190107 [오키나와여행] 11.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1-190108 [오키나와여행] 12.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2-190109 [오키나와여행] 13.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으니 스테이크도 한번 썰어보자 2018.12.15 아메리칸 빌리지 저녁을 먹고서 아메리칸 빌리지의 밤을 구경하러 나섰다. 엄청 넓은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들.. 여기가 엄청 큰 곳이라는걸 내심 느꼈다. 아메리칸 빌리지를 간다고 하길래 여행 전 떠오르는 이미지를 생각해..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4 [오키나와여행] 8. 조식을 가볍게 먹고 호텔 산책을 하는 시간190105 [오키니와여행] 9. 최북단까지 가는 길.. 미치노에키 유이유이쿠니가미에서 먹은 점심190106 [오키나와여행] 10. 오키나와의 최북단 헤도곶190107 [오키나와여행] 11.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1-190108 [오키나와여행] 12.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2- 2018.12.15 아메리칸 빌리지 Seaside STEAK BEEFY'S 최북단에서 다시 열심히 달려 둘째날 숙소가 있는 오키나와 빌리지에 도착한 우리중간에 블루씰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은게 전부라 배가 너무너무 고팠다. 우리가 선택한 저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