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190125 [오키나와여행] 27. 까먹고 안 올린 블루씰 나고점 본문
지난 여행기
190120 [오키나와여행] 22. 변덕스러운 오키나와 날씨와 함께한 나하시내 국제거리의 밤
190121 [오키나와여행] 23. 마지막 밤의 만찬을 즐긴 교자집 니노니(餃子屋・弐ノ弐 牧志店)
190122 [오키나와여행] 24.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2-
2018.12.15 블루씰 나고점
잊어버리고 안 올려서 그냥 마지막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대석림산 트레킹을 마치고 아메리칸 빌리지로 가는 도중에 나고시에서 들렀던 블루씰
여기는 아이스크림 가게인가 레스토랑인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파는 파스타의 맛은 어떨까
가게 인테리어가 확실히 아이스크림 가게라기보다는 그냥 일반 패스트푸드점같다고 느꼈다.
간판 떼버리고 버거집이라고 해도 어울릴것 같은 느낌
베니이모랑 바닐라랑 커피맛
거기에 와플콘으로 변경은 필수! 베니이모맛 아이스크림은 지금도 계속 생각난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오니 여기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진짜 오키나와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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