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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1 [오키나와여행] 23. 마지막 밤의 만찬을 즐긴 교자집 니노니(餃子屋・弐ノ弐 牧志店) 본문
해외여행 일기/[오키나와여행] 18년 12월 14일-17일
190121 [오키나와여행] 23. 마지막 밤의 만찬을 즐긴 교자집 니노니(餃子屋・弐ノ弐 牧志店)
LEEWJ 2019. 1. 21. 19:00지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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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7 [오키나와여행] 20. 나하 시내로 가다가 배고파서 먹은 스키야 규동
2018.12.16 교자집 니노니 餃子屋・弐ノ弐 牧志店
교자에 맥주 마실 생각에 설렌다..
어차피 마지막 날이니까 맥주 왕창 마셔야지
이런 중화요리집도 처음이라 기대된다.
여럿이 오니까 다양한걸 시도해볼수 있었던 이번 여행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
나는 맥주 두 형님은 우롱차
맛있는 교자
곱창튀김
곱창 맛이다.. 항상 구워먹는 곱창을 이렇게도 먹어보니 색다른데
조금 작은 새우를 쓴 칠리새우
모든 요리가 이렇게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적어서 다양하게 많이 먹을수 있다는게 맘에 들었다.
대만식 닭튀김이었는데 왜 대만식인지는 모르겠다.
맛은 간장치킨 맛
배가 고파서 젓가락질이 바쁜 우리들
밥이 생각난 마파두부
오징어 튀김
탕수육.. 요리를 이만큼이나 먹고 맥주도 네잔이나 마시고.. 배 터질뻔
마지막날이라고 그냥 막 달렸다
술마신뒤에는 역시 택시지
편하게 호텔 입구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
지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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