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190124 [오키나와여행] 26. 나하공항에서 지친 우리들 본문
지난 여행기
190119 [오키나와여행] 21.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190120 [오키나와여행] 22. 변덕스러운 오키나와 날씨와 함께한 나하시내 국제거리의 밤
190121 [오키나와여행] 23. 마지막 밤의 만찬을 즐긴 교자집 니노니(餃子屋・弐ノ弐 牧志店)
2018.12.17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나하공항 국제선 카운터는 정말 작았다.. 그에 비해 국내선 건물은 엄청 컸고..
마치 제주공항을 보는 기분
잔돈을 잘 맞췄더니 딱 500엔이 남아서 공항 안에 있는 블루씰에서 아이스크림을 한번 더 먹을수 있었다.
근데 블루씰에서 타코야키도 파네;; 무슨 조합이야
베니이모맛 너무 맛있다 최고야
비행기에서 너무 졸려서 자려고 했는데 영화관에서 못 봤던 서치가 있길래 그걸 보느라 못 잤다..
한국으로 갈때도 특별기내식으로 해산물식을 먹어봤다
해산물식 후기 : 그냥 다음엔 일반 기내식 먹어야지..
후식으로 과일 주는건 맘에 들었다.
이렇게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도 마무리.. 같이 가자고 선뜻 먼저 손을 내밀어주신 두 형에게 너무너무 감사한 여행이었다.
친구랑 같이 가는 여행의 재미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아무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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