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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10 [오키나와여행] 14. 꺼지지 않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불빛190112 [오키나와여행] 15. 아메리칸 빌리지의 베셀 호텔 캄파나190113 [오키나와여행] 16. 굿데이커피 GOOD DAY COFFEE 에서 먹은 모닝190114 [오키나와여행] 17. 랄프 버거 레스토랑(RALPH'S BURGER RESTAURANT), 오키나와라서 먹어보고 싶었던 햄버거190115 [오키나와여행] 18. 산토리니라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쉬었다 2018.12.16 이케이섬 이케이비치 원래는 여기 말고 다른 비치를 가려 했는데 문이 닫혀 있길래 근처에 있던 이케이비치로 왔다.여기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 현수막에 한국말로도 인사말이 써져있네 입장료가 있었네? ..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81228 [오키나와여행] 3. 엔라쿠스시에서 먹은 일본에서 첫 회전초밥181229 [오키나와여행] 4. 멋진 해변을 보면서 과자 쇼핑을 할 수 있는 오카시고텐181230 [오키나와여행] 5. 주옥같은 사진을 찍으러 해 지는 시간에 맞춰 간 만자모181231 [오키나와여행] 6. 뜻밖의 방 업그레이드를 받은 첫날 숙소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190101 [오키나와여행] 7. 오키나와 돈까스 식당 시마부타야(しまぶた屋) 2018.12.15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 둘쨰날 아침일곱시 반에 일어나기로 했지만... 피곤한 나머지 밍기적대다가 보니 어느새 여덟시 반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조식이 포함되어있는 호텔이 바로 첫날 이곳이었다.호텔 규모가 큰 만큼..
차가 있으니 원하는곳을 마음대로 다니고 계획이 변경이 되어도 큰 지장이 없다는게 너무 좋았다.안목해변도 원래는 계획에 없었는데 일단 가보게 된 곳이다. 바닷가의 상징 테트라포드 주차를 하려고 안목해변에서 조금 떨어진곳으로 왔더니 이쪽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관광객이라고는 우리뿐.. 立ち入り禁止 이제 안목해변으로 넘어왔다. 바람은 심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푸른 하늘이라서 다행이었다. 해번을 따라 카페가 잔뜩.. 하지만 카페가 많으면 뭐하나 사람은 그것보다 더 많은데.. 안목해변의 모래는 고운 모래라기보다는 입자가 크고 알록달록한 모래라서 정말 예뻤다. 멍멍이도 해변을 즐겨요 과자를 뿌려주는 사람들이 있는지 갈매기떼가 엄청나게 몰려들기 시작했다. 여기도 수호랑과 반다비가?다들 수호랑과 반다비를 양 옆에 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