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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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기
190110 [오키나와여행] 14. 꺼지지 않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불빛
190112 [오키나와여행] 15. 아메리칸 빌리지의 베셀 호텔 캄파나
190113 [오키나와여행] 16. 굿데이커피 GOOD DAY COFFEE 에서 먹은 모닝
190114 [오키나와여행] 17. 랄프 버거 레스토랑(RALPH'S BURGER RESTAURANT), 오키나와라서 먹어보고 싶었던 햄버거
2018.12.16 이케이섬 이케이비치
원래는 여기 말고 다른 비치를 가려 했는데 문이 닫혀 있길래 근처에 있던 이케이비치로 왔다.
여기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 현수막에 한국말로도 인사말이 써져있네
입장료가 있었네? 그냥 해변 구경이지만 발 담그는것 정도까지도 된다고 직원이 알려주었다.
이렇게 해변에 올 줄 알았으면 슬리퍼를 하나 챙겨올걸... 운동화에 모래 들어가는게 싫어서 모래사장을 정말 조심조심 걸어다녔다.
즐겁게 사진을 찍는 형님들과 즐겁게 바라보는 나
해변에 쭉 노래를 틀어주고 있었는데 우리가 와서 그런지 싸이 노래를 메들리로 틀어주고 있었다.. 의문의 국뽕 한사발
그냥 신발에 모래 좀 들어가도 바닷물에 발좀 담가볼걸 그랬나
괜히 사진 보니까 아쉽네..
햇빛이 너무 세서 그늘에 들어가 쉬는 중..
그러고보니 이때 선크림도 안 발랐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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