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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9 [오키나와여행] 21.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본문
190119 [오키나와여행] 21.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LEEWJ 2019. 1. 19. 20:49지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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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나하 시내의 르와지르 스파타워 ロワジール スパタワー
마지막 숙소 르와지르 스파타워 도착
도착하니까 차는 발렛파킹을 해줬다;
웰컴 초콜릿이랑 웰컴 드링크를 먹으면서 체크인 대기
규동을 먹었지만 또 배가 고파서 초콜릿도 맛있게 먹었다.
드디어 객실 입장
이번 여행에서 숙소가 그렇게 비싼 곳은 없었지만 그래도 르와지르 스파타워가 가장 비싼 호텔이었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하게 되었다.
일단 놀란건 천장에 왜 저런게 달려있어... 병원에서나 보던 실링팬이
요새 호텔에 가면 많이 보이는 여행자용 스마트폰 핸디도 있었다.
물론 우리는 쓸 일 없었음
화장실도 욕실이랑 따로
목욕탕 시설 좋더라.. 근데 온천이 있으니까 온천만 가기 바빠서 목욕탕은 들어가지도 않았다.
첫날 둘째날은 해변이 보이는 오션뷰였다면 여기는 도시스러운 오션뷰
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도시라 그런지 더 반가웠다.
캡슐 커피도 있고
무료 물도 있고.. 여행중에 물 마시는걸 계속 잊어버리는데 이렇게 무료 물을 주면 챙겨 마시게 되니까 참 좋다.
대충 정리나 해두고 마지막날 밤을 지내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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