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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양꼬치보다 요리를 먹으러 가는 성대 명가양꼬치
오랜만에 가본 명가양꼬치양꼬치집이지만 요리가 괜찮은 집이라 중국요리 생각날때 가끔 간다. 170213 명가양꼬치 (수원 성대입구, 율전동) / 하얼빈맥주 2+1 행사와 함께 양꼬치를 즐기다171116 성대 명가양꼬치, 향라쪽갈비와 마파두부 2년만에 가는 명가양꼬치였네 하얼빈맥주 2+1 이벤트는 이제 없어.. 어향육슬마치 고추잡채같은 비주얼.. 이것도 꽃빵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것같다 묘하게 그릇이 작아진것같은 마파두부.. 기분탓인가?그러고보니까 요리만 계속 시켰네.. 마파두부는 그냥 마파두부밥으로 시킬걸 그랬다 양고기쯔란볶음이던가 역시나 다들 밥이랑 같이 어울리는 요리들뿐이라서 볶음밥을 시켰는데 밥알이 풀풀 날아다니는 볶음밥이 아니었다조금은 축축한 그런 볶음밥.. 역시 이날은 그냥 공기밥을 시켜서 같이 ..
먹는 일기
2019. 3. 2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