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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성대 키와마루아지의 매콤한 극라멘
2월 언제더라.. 2월 23일성대에서 뭘 먹어야할지 생각이 안 나더라.. 그래서 그냥 키와마루아지나 가기로 했다 180225 경희대 키와마루아지, 두번째 방문은 극라멘180417 키와마루아지에서 극라멘 혼밥180125 영통 경희대 앞 키와마루아지의 라멘과 부타동'많이도 갔네.. 다 경희대점만 갔지만 맨날 매워서 땀을 뻘뻘 흘리는데 또 찾게되는 극라멘옥수수가 들어서 톡톡 터지는 맛이 좋다.. 물론 맛은 있지만 너무 맵다.. 이건 돈코츠라멘 미라멘 사람이 없을 시간대에 가서 그런가 테이블 한쪽에 차슈를 잔뜩 얹어둔 모습도 볼 수 있었다.안 썰은 차슈는 처음보는데 때깔 정말 죽이네..
먹는 일기
2019. 3. 21. 10:00
다카마쓰 우동투어를 하면서 먹은 우동을 정리해보자
우동투어를 하면서 먹었던 우동들을 한번에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뒤늦게서야 했다..이제라도 올리면 되지 뭐.. 아무튼 이번 글은 내가 다카마쓰에서 먹었던 우동을 정리해보는 포스팅이 되겠다 숙소 근처였던 바카이치다이 우동, 여기서 딱 한번 따듯한 우동을 먹었다.추천 메뉴가 가마버터우동이길래 먹어보았는데 버터맛도 나고 쫄깃한 우동면도 좋았지만 차가운 우동면의 그 쫄깃함은 역시 느낄 수 없었다 190308 [다카마쓰여행] 5. 본격적인 우동투어 시작 - 바카이치다이(うどんバカ一代)의 가마버터우동 두번째 우동은 딸기따기를 하고 먹었던 수타우동 모모타로관의 에비텐 우동우동 맛도 맛이지만 셀프점에 익숙하지 않은 나로써는 그냥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하는 방식이 너무 좋았던 가게였다.. 물론 이 뒤로 셀프점을 몇군데 더..
해외여행 일기/[다카마쓰여행] 19년 2월 12일-15일
2019. 3. 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