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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56. 베를린 론맨 누들하우스에서 오랜만에 먹은 얼큰한 우육탕은 끝내줬다 -Lon Men's Noodle House- 본문

해외여행 일기/[유럽여행] 19년 3월 22일-4월 12일

[독일여행] 56. 베를린 론맨 누들하우스에서 오랜만에 먹은 얼큰한 우육탕은 끝내줬다 -Lon Men's Noodle House-

LEEWJ 2019. 6. 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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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쳐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고, 저녁을 멀리 먹으러 나가기도 귀찮아서 숙소 근처 추천받은 우육탕면집을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먹는 우육탕인가?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도 우육탕을 먹어 본 적은 없었다. 내가 먹어본 우육탕면이라고는 컵라면 우육탕이 전부;;

 

 

대만음식 전문점인가

우육탕도 팔고 딤섬도 팔고.. 그리운 아시아 음식의 향이 풀풀

 

그리운 아시아 음식은 아시아 음식이고 지금 맥주는 독일 맥주가 그립다

영롱한 황금빛..

 

생각보다 소고기가 많이 올라가있던 우육탕면

그냥 얼큰한 맛에 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쭉쭉 마셔버렸다.

애초에 면을 좋아하는것도 있었고.. 땀을 뻘뻘 흘리는것도 신경쓰지 않고..

 

같이 간 분은 완탕면을 시켰는데 그냥 우육탕면에 소고기가 빠지고 물만두가 들어간 느낌이었다

 

유럽인들도 사랑하는 타이완 음식

여기서도 타이완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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