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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호쿠리쿠여행 포스팅을 더 보고싶다면 여기를 클릭 '호쿠리쿠' 태그의 글 목록 매일매일을 여행처럼 다니고 싶은 사람입니다. 메인은 여행 포스팅이지만 요즘은 학교를 다니느라 바쁘기에 일상적인 포스팅을 많이 올립니다. won930516.tistory.com 일행인 형과 다니는 마지막 밤이었다. 다음날도 다니긴 하지만 내일 저녁은 결국 나 혼자기 때문에 오늘 마지막 밤을 미리 불태우기로 했다. 바로 타이헤이가쿠(泰平閣)라는 중화요리집에서 따로 찾은건 아니고 숙소를 가는 길에 있길래 배도 고프고 해서 일단 들어간 것이다. 료칸 세이베이가 바로 근처에 있으니 이 료칸에서 묵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갈만하다 일단 맥주부터 시키구요 중화요리집답게 차부터 나옴 뒤이어 나온 맥주 이렇게 더운 날에 시원한 맥주 한잔의 행복이..
호쿠리쿠여행 포스팅을 더 보고싶다면 여기를 클릭 '호쿠리쿠' 태그의 글 목록 매일매일을 여행처럼 다니고 싶은 사람입니다. 메인은 여행 포스팅이지만 요즘은 학교를 다니느라 바쁘기에 일상적인 포스팅을 많이 올립니다. won930516.tistory.com 다시 다카야마로 넘어온 우리들 여기서도 너의이름은 배경탐방은 이어진다.. 바로 히에신사 미츠하가 이런 마을 싫어요~ 하는 부분을 보러 근데 역에서 거리가 엄청 멀었음. 이때 온도가 35도였나 그냥 편하게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줄은 이만큼인데 택시는 안 오고 얼마나 기다릴지도 모르고.. 계속 지도를 뒤진 결과 히에신사 앞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있는걸 찾았다! 마침 출발 시간도 딱 맞아서 그냥 그걸 타기로 했지 좀 많이 돌았지만 뭐 어때 버스도 시원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