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여행 일기/[오키나와여행] 18년 12월 14일-17일 (27)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8 [오키나와여행] 12.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2-190109 [오키나와여행] 13.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으니 스테이크도 한번 썰어보자190110 [오키나와여행] 14. 꺼지지 않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불빛190112 [오키나와여행] 15. 아메리칸 빌리지의 베셀 호텔 캄파나190113 [오키나와여행] 16. GOOD DAY COFFEE에서 먹은 모닝 2018.12.16 RALPH'S BURGER RESTAURANT 버거집에 딸린 주차장은 없음!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아침먹고 이온몰에서 쇼핑하고.. 어느새 또 점심먹을 시간이네이날은 어차피 오전에 쇼핑을 할 생각이었는데 이온몰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나보다...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7 [오키나와여행] 11.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1-190108 [오키나와여행] 12.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2-190109 [오키나와여행] 13.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으니 스테이크도 한번 썰어보자190110 [오키나와여행] 14. 꺼지지 않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불빛190112 [오키나와여행] 15. 아메리칸 빌리지의 베셀 호텔 캄파나 2018.12.16 아침 먹으러 간 GOOD DAY COFFEE 호텔 체크아웃부터 하고 빠르게 아침을 먹으러 이동 새벽부터 여는 집이다. 그리고 문 닫는 시간은 세시빨리 문 닫고 놀러가버리는 걸까.. 그래서인지 우리가 간 시간은 아홉시 정도였는데도 사람..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6 [오키나와여행] 10. 오키나와의 최북단 헤도곶190107 [오키나와여행] 11.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1-190108 [오키나와여행] 12.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2-190109 [오키나와여행] 13.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으니 스테이크도 한번 썰어보자190110 [오키나와여행] 14. 꺼지지 않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불빛 2018.12.15 둘째날 숙소 베셀 호텔 캄파나 이날이 12월 15일.. 분명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야하는데 날이 따듯해서 그런지 어색하기만 한 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들 첫날 묵었던 숙소가 너무 컸던 탓일까? 뭔가 훨씬 더 작아보이는 트리플룸그래도 세명이 캐리어..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5 [오키니와여행] 9. 최북단까지 가는 길.. 미치노에키 유이유이쿠니가미에서 먹은 점심190106 [오키나와여행] 10. 오키나와의 최북단 헤도곶190107 [오키나와여행] 11.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1-190108 [오키나와여행] 12.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2-190109 [오키나와여행] 13.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으니 스테이크도 한번 썰어보자 2018.12.15 아메리칸 빌리지 저녁을 먹고서 아메리칸 빌리지의 밤을 구경하러 나섰다. 엄청 넓은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들.. 여기가 엄청 큰 곳이라는걸 내심 느꼈다. 아메리칸 빌리지를 간다고 하길래 여행 전 떠오르는 이미지를 생각해..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4 [오키나와여행] 8. 조식을 가볍게 먹고 호텔 산책을 하는 시간190105 [오키니와여행] 9. 최북단까지 가는 길.. 미치노에키 유이유이쿠니가미에서 먹은 점심190106 [오키나와여행] 10. 오키나와의 최북단 헤도곶190107 [오키나와여행] 11.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1-190108 [오키나와여행] 12.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2- 2018.12.15 아메리칸 빌리지 Seaside STEAK BEEFY'S 최북단에서 다시 열심히 달려 둘째날 숙소가 있는 오키나와 빌리지에 도착한 우리중간에 블루씰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은게 전부라 배가 너무너무 고팠다. 우리가 선택한 저녁은 ..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90101 [오키나와여행] 7. 오키나와 돈까스 식당 시마부타야(しまぶた屋)190104 [오키나와여행] 8. 조식을 가볍게 먹고 호텔 산책을 하는 시간190105 [오키니와여행] 9. 최북단까지 가는 길.. 미치노에키 유이유이쿠니가미에서 먹은 점심190106 [오키나와여행] 10. 오키나와의 최북단 헤도곶190107 [오키나와여행] 11. 오키나와 최북단에서 즐기는 트레킹, 대석림산(大石林山) -1- 2018.12.15 여전히 대석림산 오키나와는 날이 따듯해서 낙엽같은건 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여기도 낙엽이 떨어지는구나..푸릇푸릇한 나무 사이로 앙상한 나무가 줄지어 서 있었다. 올라가다보니 어느새 전망대로 향하고 있는 우리 탁 트인 꼭대기에서 파노라마를 찍으니 ..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81231 [오키나와여행] 6. 뜻밖의 방 업그레이드를 받은 첫날 숙소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190101 [오키나와여행] 7. 오키나와 돈까스 식당 시마부타야(しまぶた屋)190104 [오키나와여행] 8. 조식을 가볍게 먹고 호텔 산책을 하는 시간190105 [오키니와여행] 9. 최북단까지 가는 길.. 미치노에키 유이유이쿠니가미에서 먹은 점심190106 [오키나와여행] 10. 오키나와의 최북단 헤도곶 2018.12.15 헤도곶 옆 대석림산 헤도곶을 떠나 다음 목적지는 바로.. 옆에 있는 대석림산, 일본어로는 다이세키린잔오키나와 최북단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들어가니 먼저 보이는건 전시 홀 이런걸 전시하고 있다. 트레킹 하기 전 간단히 둘러보..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81230 [오키나와여행] 5. 주옥같은 사진을 찍으러 해 지는 시간에 맞춰 간 만자모181231 [오키나와여행] 6. 뜻밖의 방 업그레이드를 받은 첫날 숙소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190101 [오키나와여행] 7. 오키나와 돈까스 식당 시마부타야(しまぶた屋)190104 [오키나와여행] 8. 조식을 가볍게 먹고 호텔 산책을 하는 시간190105 [오키니와여행] 9. 최북단까지 가는 길.. 미치노에키 유이유이쿠니가미에서 먹은 점심 2018.12.15 헤도곶, 헤도미사키 유이유이쿠니가미 휴게소에서 얼마 안 걸릴줄 알았는데 거기서도 꽤 먼 거리였다. 오키나와 북부.. 그러니까 얀바루 지방으로 오니까 58번 국도에는 차가 거의 없었는데 길가에 주차되어있는 차가..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81229 [오키나와여행] 4. 멋진 해변을 보면서 과자 쇼핑을 할 수 있는 오카시고텐181230 [오키나와여행] 5. 주옥같은 사진을 찍으러 해 지는 시간에 맞춰 간 만자모181231 [오키나와여행] 6. 뜻밖의 방 업그레이드를 받은 첫날 숙소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190101 [오키나와여행] 7. 오키나와 돈까스 식당 시마부타야(しまぶた屋)190104 [오키나와여행] 8. 조식을 가볍게 먹고 호텔 산책을 하는 시간2018.12.15 미치노에키 유이유이쿠니가미 道の駅 ゆいゆい国頭 대략 한시간을 달렸나.. 두시간을 달렸나 아무튼 점심때쯤 여기에 도착했다. 58번 국도를 타고 쭉쭉 위로 끝까지 올라가야 하니까 바다는 하루종일 볼 예정이다.끝없이 보이는 ..
지난 여행기2018 오키나와 여행 카테고리181228 [오키나와여행] 3. 엔라쿠스시에서 먹은 일본에서 첫 회전초밥181229 [오키나와여행] 4. 멋진 해변을 보면서 과자 쇼핑을 할 수 있는 오카시고텐181230 [오키나와여행] 5. 주옥같은 사진을 찍으러 해 지는 시간에 맞춰 간 만자모181231 [오키나와여행] 6. 뜻밖의 방 업그레이드를 받은 첫날 숙소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190101 [오키나와여행] 7. 오키나와 돈까스 식당 시마부타야(しまぶた屋) 2018.12.15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 둘쨰날 아침일곱시 반에 일어나기로 했지만... 피곤한 나머지 밍기적대다가 보니 어느새 여덟시 반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조식이 포함되어있는 호텔이 바로 첫날 이곳이었다.호텔 규모가 큰 만큼..